STUDIO 1750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심해까지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생물들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까? 객체 수의 증가나 감소로 나타나는 현상들이 진화라는 이름으로 변이가 진행될까? 우리의 아름다운 오늘이 후대에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이 필요할 때이다.

​

‘Foreseeable’ is a story about plastic waste that has recently emerged.
What changes do plastic waste that pollutes deep water bring to marine life and people? Will the phenomenon of increasing or decreasing the number of objects proceed under the name of evolution? It's time for our beautiful day to take small steps to be beautiful in future generations.